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경(어쩌다 발견한 하루) (문단 편집) === 13회 === 스테이지에서 하루에게 단오에 대한 마음을 고백한다. > - 은단오가 좋아졌나봐, 나. ~~하루 눈치를 보는 건 왜인지..~~ > - 걜 볼 때마다 짜증났어. 돈에 혈안이 된 아버지가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애를 이용해서 투자를 받으려고 하는 게 환멸이 났으니까. > 근데, 나 사실은 처음부터 걔가 좋았나봐. 괜한 반항심 때문에 아픈 애한테.. 내가 너한테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거냐.. 스테이지가 끝나고 하루에게, 네가 모르는 은단오 이야기가 있다며, 은단오 이야기에는 항상 내가 있다고 자신만만해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